피노,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 공급 확정 ‘맞손’...“이차전지 신사업 첫 성과”

  • 작성자 관리자
  • 등록일 24-09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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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투데이 기사 발췌

"피노(구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)가 국내 대표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 기업 엘앤에프(L&F)와 니켈, 코발트, 망간(NCM) 전구체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. 이차전지 관련 신사업 추진 후 공급망을 구축한 첫 성과다."


URL 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399203